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롯데 '별미가'론칭 초읽기…70년대 복고풍으로 꾸미기로

롯데 '별미가'론칭 초읽기…70년대 복고풍으로 꾸미기로

'효소' 사용…전국 각 지역 별미 대표 제철 메뉴로 차별화



유통·식품 대기업들의 한식뷔페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후발 주자인 롯데 '별미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대표 노일식)는 별미가의 올 하반기 오픈을 앞두고 메뉴개발과 BI(brand identity)작업이 한창이다. 전국 각 지역별 별미를 대표 메뉴로 한 제철 음식을 선보이며 차별화를 둘 계획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별미가라는 브랜드명답게 현재 전국의 맛집을 돌며 손맛을 전수 받고 있다"며 "효소를 메뉴에 사용해 건강한 음식이라는 점을 내세울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매장 인테리어는오픈키친 형태를 도입하고 1970년대 느낌의 복고풍으로 꾸미기로 했다. 가격은 경쟁사 CJ푸드빌의 '계절밥상'(점심 1만3900원·저녁 2만2900원), 이랜드 '자연별곡'(점심1만2900원·저녁 1만9900원) 등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별미가 1호점 위치로는 롯데아울렛이 들어선 고양종합터미널과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롯데의 백화점·아웃렛 등 유통 매장을 적극 활용해 매장 확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CJ푸드빌은 계절밥상 매장을 3곳에서 현재15개까지 늘렸다. 이랜드도 현재 33개의 자연별곡 매장을 운영중으로 올해 3곳을 추가할 예정이다.

그러나 웰빙 트렌드에 높아진 한식뷔페의 인기가 언제까지 지속될 지는 미지수다. 업계 한 관계자는 "외식트렌드가 시대에 따라 변화하면서 현재 한식뷔페가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곧 레드오션이 될 수 있다"라며 "너도나도 한식뷔페 사업에 뛰어들고 있어 앞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