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정몽구·권오준 등 모디 인도 총리 모시기 경쟁



정몽구·권오준 등 모디 인도 총리 모시기 경쟁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들이 한국을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난다. 중국 못지않게 잠재력이 큰 12억 인구의 인도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재계는 19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 주최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한-인도 CEO포럼에서 모디 총리와 공식적인 첫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포럼을 전후로 모디 총리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등을 만날 예정이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인도 자동차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이날 모디 총리와 1대 1 면담 자리를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또 권오준 포스코 회장도 모디 총리와 단독 면담을 가진다.

1997년 국내 기업 처음으로 인도에 법인을 설립하고 뉴델리와 푸네 두 곳에서 대규모 가전공장을 가동중인 LG전자는 구 부회장은 현지 시장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속적인 투자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올해 1분기 보급형 제품으로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는 향후 시장지배력 확대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최근 인도에 새롭게 구축되는 4G 인프라 구축 사업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오후 모디 총리는 울산에 있는 현대중공업 조선소를 방문해 최길선 회장, 권오갑 사장과 회동한 뒤 선박건조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