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효성, 6ㆍ25 참전용사 주거사업에 1억원 보태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왼쪽)과 김규하 육군 인사사령관(오른쪽)이 19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육군본부에서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 효성 제공



효성은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육군본부에서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 김규하 육군 인사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부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참전용사들의 거룩한 희생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자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나라를 위해 큰 공을 세우고도 힘든 노후를 보내고 계시는 참전용사들의 주거환경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참전용사 중 생활여건이 열악한 분들을 선정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해 줌으로써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효성은 2012년부터 4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효성은 지난해 6월 25일 이상운 부회장, 조현준 사장, 조현상 부사장 등 주요경영진과 사장단 40명이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정화활동과 현충탑 참배를 진행하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