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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골프

최경주 입국 국내파와 샷대결…SK텔레콤 오픈 21일 개막

최경주



최경주 등 해외파 골퍼들이 대거 입국해 국내파들과 샷대결을 펼친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이 21일부터 나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7241야드)에서 열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경주를 비롯해 김승혁, 김경태, 김형성 등 일본에서 뛰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올해 처음 국내대회에 출전하는 최경주는 SK텔레콤 오픈에서만 3승을 거둬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김승혁은 지난해 KPGA 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했다.

국내파로는 지난주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프로 데뷔 10년 만에 우승한 문경준, 시즌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우승자 허인회 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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