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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골프

LPGA 킹스밀 챔피언십 우승 이민지, 세계랭킹 19위 도약

이민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호주교포 이민지(19)가 세계 랭킹 19위에 올랐다. 지난주보다 40계단 뛰어오른 순위다.

지난해 프로로 전향한 이후 이번 시즌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1위로 통과한 이민지는 18일 끝난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15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LPGA 투어 데뷔 첫승이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박인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1위부터 3위까지 변함이 없었고, 김효주가 펑산산(중국)을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한 계단 올랐다.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도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6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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