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왼쪽)와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이 19일 울산조선소에서 악수하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왼쪽)와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이 19일 울산조선소 선박건조 현장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왼쪽)가 19일 울산 현대중공업 사내 회의실에서 방명록을 작성하는 모습을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이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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