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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얀키, 4년 만에 정규 앨범 'Andre'로 컴백…"진짜 힙합 보여줄 것"

래퍼 얀키가 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아메바컬쳐



래퍼 얀키가 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얀키는 오는 27일 정규 2집 '안드레(Andre)'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아메바컬쳐가 20일 밝혔다.

얀키는 2011년 정규 1집 '로스트 인 메모리즈(Lost In Memories)' 이후 싱글 앨범과 피처링 참여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약 4년 만에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려 힙합 팬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

소속사는 "얀키의 색이 진하게 담긴 앨범으로 정통 힙합에 대한 갈증을 채워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얀키의 정규 2집은 27일 온라인으로 먼저 공개된 뒤 이튿날인 28일에 오프라인으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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