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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농협은행장, 베트남 경제부총리 만나 현지인가 협조 요청

김주하 농협은행장(사진 오른쪽)이 부반닝 베트남 경제부총리와 악수를 하고 있다/농협은행 제공



김주하 농협은행장이 방한 중인 부반닝 베트남 경제부총리에게 농업금융을 소개했다.

20일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김 행장이 농협은행을 방문한 부반닝 부총리를 만나 농업금융의 긍정적 효과 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행장은 농협은행이 베트남에 진출할 경우 현지 지역사회와 농업·농촌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설명하고 현지인가를 위한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농업금융에 강점이 있는 농협은행만의 특화된 베트남 내 사업 전개 방향도 전달했다.

아울러 현지진출 한국 농식품기업 뿐만 아니라 현지 농업관련 기관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최고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피력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베트남 하노이지점 개설을 위해 지난해 9월 베트남 중앙은행에 현지인가를 신청해 현재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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