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서울여대, 전통문화와 결합한 ‘서랑제’ 개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은 20일 제20회 서랑제(서울여대 사랑 대동제)를 개최 했다.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전통'을 주제로 현대사회에서 사라져 가는 전통 문화를 다시 떠올려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여대는 20일부터 '서랑제'를 개최한다./서울여대 제공



축제를 기획한 제45대 서울여대 총학생회는 ▲만주대첩 ▲춘향공방 ▲콩쥐팥쥐 ▲심청전 ▲견우직녀 등 전통적인 이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만주대첩' 코너에서는 공기놀이·딱지치기·제기차기·투호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고, '춘향공방' 에서는 전통매듭을 이용한 팔찌 만들기와 전통 그림을 이용한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어 축제 기간 동안 한복을 입거나 임금님 복장을 하고 돌아다니는 학생을 찾아 인증샷을 찍으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