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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公, 7월 한국에너지공단 사명 변경 앞두고 역대 이사장 간담회

에너지관리공단이 7월 한국에너지공단으로 사명 변경을 앞두고 역대 이사장을 초정해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에너지관리공단 제공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오는 7월 한국에너지공단으로 사명 변경을 앞두고 지난 20일 역대 이사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에너지관리공단은 현재 "한국에너지공단, 7월부터 시작되는 공단의 새이름입니다"라는 전화 음성 안내 서비스를 통해 사명이 변경된다는 소식을 알리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 1월 개정된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따라 7월 29일 사명을 한국에너지공단으로 변경한다.

이에 "에너지의 미래를 열어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제2의 창사를 선언하고, 新 CI 제작, 新 비전 설정, 사업구조 개편 등 시대적 변화에 맞춘 대대적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그간 규제와 진흥의 양 날개에 의지한 2차원 평면적 사업구조에서 복지사업을 추가해 3차원 입체구조로 전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역대 이사장을 초청해 재임기간 활동 모습이 담긴 기록사진과 공단의 발전상을 담은 홍보동영상 등을 시청하면서 그간의 발자취를 뒤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현직 임원과 역대 이사장이 한국에너지공단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역대 이사장들은 "이번 사명 개정 과정에서 표출된 에너지관리공단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임직원의 염원이 구체적으로 실현되도록 더욱 힘써 달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CEO를 중심으로 활발히 소통하면서 역량을 결집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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