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긍장=선로 길이'…전력용어 알기 쉽게 바꾼다

전력분야 전문용어 표준화 항목 일부 /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일반인이 보다 쉽게 쓰고 이해 할 수 있도록 전력용어 90개를 선정해 표준화 했다.

산업부는 자주 사용하는 전력용어를 대상으로 국어순화분과위원회에서 심의 확정해 고시했다.

실례로 '송배전 선로 등에서 일정한 구간의 수평거리'라는 의미의 긍장(亘長)이라는 전력분야 전문용어를 선로 길이로 순화해 표준화하는 식이다. 산업부의 전력용어 표준화는 일본식 한자, 어려운 줄임말(축약어)을 쉬운 용어로 순화하고, 외래어의 한글화, 혼용 중인 용어는 대표용어로 통일화 했다.

올해 100여개의 용어를 추가로 발굴해 표준화를 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번에 고시한 용어를 행정기관에서 법령 제·개정, 공문서 작성 및 국가 주관의 시험 출제 등을 하는데 적극 활용토록 하고, 전력관련 회사와 유관기관에서도 적극 사용토록 권고키로 했다.

다만, 현실적인 수용성을 감안해 고시용어가 완전히 정착할 때까지는 기존 용어와 같이(병행)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