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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시나위 보컬 출신 강한, 밴드 헬로 스트레인저로 컴백

헬로스트레인저 '신기루' 티저 영상. /에버모어 뮤직



시나위 보컬리스트 출신 강한이 헬로 스트레인저로 컴백한다.

강한이 소속된 5인조 혼성 밴드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는 정규 1집 '안녕의 시작'을 22일 정오에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소속사 에버모어 뮤직이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타이틀곡 '신기루'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해당 영상에선 햇빛이 비치는 숲 속에 우주복을 입은 사람이 등장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헬로 스트레인저는 2012년 싱글 앨범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로 데뷔했다. 리드보컬 강한을 필두로 세련된 감각을 자랑하는 퓨전 재즈 밴드 비틈과 세션맨으로 활동 중인 김두환(드럼), 지난해 김바다 밴드에서 활동했던 김승현(기타리스트), 섬세하지만 강한 리듬을 구사하는 심재영(베이시스트)과 지동연(키보드)으로 구성돼있다.

이들은 오랫동안 홍대 라이브 무대에서 다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화려하고도 시원한 느낌의 음악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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