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산은 "포스코플랜텍, 기업신용위험평가서 'C등급' 나와"

포스코플랜텍이 기업신용위험평가에서 부실징후기업 평가를 받았다.

21일 KDB산업은행은 포스코플랜텍에 대해 정기 기업신용위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부실징후기업인 C등급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은은 평가결과와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제4조(부실징후기업의 관리)에 의거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절차의 개시를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는 사항을 포스코플랜텍에 통보했다.

포스코플랜텍은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절차 개시 신청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만약 포스코플랜텍이 공동관리를 신청시 채권단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개최해 워크아웃 개시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