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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캠코, 주거용 건물 등 1355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25일부터 사흘간 온비드에서 1540억원 규모, 1355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 지방자치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체납세액을 징수하려고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이다.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63건 포함됐다.

압류재산을 공매할 때에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공매로 나온 물건이더라도 물건 주인이 세금을 자진해서 내면 해당 물건은 입찰 전에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