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성공회대, 상업성 없는 대안축제 '모두의 판' 개최

성공회대학교(총장 이정구)는 총학생회 주최로 오는 27일부터 연예인 공연과 상업성이 없는 대안축제인 '모두의 판'을 개최한다.

성공회대는 27일 대안축제인 '모두의 판'을 개최한다./성공회대 제공



이번 축제는 "너와 내가 만들 대안 축제"라는 주제로 ▲우리가 만드는 프로그램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 ▲능동적 참여 등의 3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27일 축제시작을 알리는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팟캐스트 공개방송 ▲28일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라는 제목으로 진행하는 학내 추격전과 동아리무대 ▲29일 '너와 내가 만든 101번째 추억'이라는 주제의 사진전과 영화 부지영 감독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동제 총학생회장은 "대학 축제 문화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억에 남을만한 축제이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새로운 축제문화 정책의 새로운 지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