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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회담, 26일 서울에서 개최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26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북핵 문제와 6자회담 재개 문제 등을 논의한다.

외교부는 22일 우리 측 수석대표인 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미일측 수석대표인 성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만난다고 말했다.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은 지난 1월28일 일본 도쿄에서의 만남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한미일은 26일 오후 양자회동에 이어 업무만찬을 하고, 다음날 공식 회의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동은 북한의 추가 도발 억지 및 강한 압박을 통해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최근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를 한데 이어 "핵타격 수단이 본격적인 소형화, 다종화 단계에 들어선지 오래"라면서 핵능력 고도화를 노골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북한은 또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의 포사격을 비롯해 대남 위협을 강화하고 있고, 군부 서열 2인자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을 숙청하는 등 내부 불안정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미일은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최근 북한 정세 및 위협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억지·압박·대화의 모든 측면에서 북핵 문제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다각적 방안들을 심도있게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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