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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서탄공장서 공학도 꿈꾸는 여고생 대상 '케이-걸스데이' 개최

경동나비엔 서탄공장을 찾은 천안상업고등학교 여학생들이 경동나비엔 직원으로부터 홈 사물인터넷(IoT)과 보일러 원격제어의 원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경동나비엔 제공



경동나비엔은 지난 22일 경기도 평택 서탄공장에서 이·공학계열 진로를 꿈꾸는 천안상업고등학교 20여명의 여고생을 대상으로 '케이-걸스데이'(K-Girls Day)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여했다.

서탄공장을 방문한 여고생들은 우리나라 보일러 기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도록 꾸며진 홍보관을 둘러보고 우리나라와 각국에 수출하는 제품이 생산되는 첨단자동화 라인을 견학했다.

또 우리나라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폰 원격제어보일러인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과 경동나비엔이 세계에서 네 번째로 개발한 전기발전보일러 '나비엔 하이브리젠 SE' 등을 직접 다뤄보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여고생들은 보일러가 첨단의 미래 기술과 접목되고 생활에너지 시스템으로 발전하는 것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경동나비엔은 설명했다.

오동민 경동나비엔 상무는 "경동나비엔은 우리나라 업계 1위 생산업체로서 보일러 연간 생산 실적 기준으로 세계 4위에 해당한다"며 "우수 여성 인력들이 보일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 보일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최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연간 200만대의 보일러와 온수기를 생산하는 서탄공장을 신축했다. 단일 생산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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