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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광해공단 이사장·간부, 6월 전국 '鑛害 실태조사' 참여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김익환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간부들이 전국 3123개 광산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실태조사에 6월 참여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광해의 유형과 규모 등 실태를 파악하는 것이 전문 영역인 탓에 김 이사장과 간부들이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광해관리공단이 직접 실시한다. 공단은 지난 15일 전문인력 65명과 민간조사자 29명 등 94명의 광해 실태조사단을 꾸려 14개 조사반으로 나눈 뒤 전국 광산에 투입했다.

공단은 이번 실태 조사를 통해 조사 기술력을 축적하고 결과의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조사 비용도 크게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우리 국토와 국민 건강에 해로운 요소를 제대로 제거하려면 정확한 실태조사가 선행돼야 한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내실 있는 실태조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