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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지누 냉장고 첫공개, 낯선 여인 흔적 포착에 '당황'

'냉장고를 부탁해' 지누 냉장고 첫공개…낯선 여인 흔적 포착에 '당황'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지누 냉장고 첫공개, 낯선 여인 흔적 포착에 '당황'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지누션'의 멤버 지누의 냉장고가 데뷔 18년 만에 최초로 공개됐다.

지누는 25일 방송되는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 션과 함께 출연해, 여전히 건재한 힙합 오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 공개 전 MC 김성주는 "쉬는 시간에 지누씨가 냉장고 주변을 서성거리더라"며 지누의 수상한 행동을 제보했고, 이에 지누는 살살해달라며 귀여운 엄살을 부렸다.

아니나 다를까 지누의 냉장고를 뒤지자마자 MC들은 누군가가 만들어 준 듯한 수제 화장품과 낯선 여인의 필체를 발견했고, 같은 멤버인 션조차 지누를 의심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이에 지누는 "스타일리스트가 바르라고 줬다"고 해명했고, MC들은 "지누션의 스타일리스트분을 모셔오라"며 필적 대조까지 요구해 지누를 더욱 당황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같은 멤버 션조차 놀란 지누의 비밀스런 냉장고는 오늘(25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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