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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지주사 내부거래 매출증가…원인은 GS글로벌과 지에스엔텍

GS글로벌, 지에스엔텍 통한 1분기 내부매출…전분기 대비 9배 급증



[메트로신문 이정필기자] GS그룹의 지주사인 (주)GS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내부거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늘었다.

여기에는 GS글로벌과 지에스엔텍이 자리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 1분기 GS 연결회사와 관계기업의 특수관계자 주요거래 매출은 428억원으로 전 분기(124억원) 대비 3배 넘게 급증했다.

공동기업 거래 매출까지 합하면 774억원으로 전 분기(682억원) 대비 13.48% 증가했다.

이 같은 원인은 지에스엔텍의 최대주주인 GS글로벌에 있다.

대부분 계열사의 내부거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줄어든 반면, 이 기간 지에스엔텍의 내부거래 매출은 38억원에서 352억원으로 9배 넘게 불어났다.

그런데 지에스엔텍의 1분기 내부거래 매출은 GS글로벌 29억원, GS칼텍스 9억원 등 38억원 수준이다.

GS를 통한 내부거래 내역은 없다.

반면 지에스엔텍의 지분 44.11%를 보유한 GS글로벌은 1분기 지에스엔텍을 통해 352억원의 매출 수익을 냈다.

전 분기 38억원에서 826.31% 급증한 규모다.

GS글로벌의 최대주주는 지분 54.58%를 보유한 GS다.

특수관계인으로는 정택근 현 GS 대표이사 사장이 보통주식 1만주를 보유해 지분 0.04%를 쥐고 있다.

GS글로벌은 올해 3월말 대표이사 자리에 당시 정 사장에서 이완경 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정 사장이 대표이사로 있던 지난해 4분기에서 올 1분기로 오는 동안 GS글로벌의 지에스엔텍 내부거래 매출이 9배 넘게 급증한 셈이다.

이에 대해 GS그룹 관계자는 "수직 계열화 과정에서 직계 회사와 방계 회사의 내부거래 내역까지는 일일이 파악하기 어렵다"며 "주요사업 특성에 따라 내부거래가 불가피할 수 있고, 그룹사 전반적으로 내부거래 부분에 있어서 당당하다고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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