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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양재 신사옥에 복합매장 연다

/블랙야크 제공



블랙야크·동진레저(대표 강태선)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양재사옥에 복합매장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복합매장에는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블랙야크키즈·마모트와 동진레저의 마운티아 등 총 4개 브랜드가 입점됐다.

블랙야크와 블랙야크 키즈는 1층과 2층, 약 600㎡의 대형 매장에 재정비된 라인업과 다양한 기능·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인다. 2층에 위치한 마모트에서는 미국 본토 아웃도어의 특징을 살린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판매된다. 블랙야크와 마운티아는 1층과 2층에 각각 캠핑 특화 존을 배치했다. 바리스타가 상주한 카페테리아도 곧 오픈할 예정이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최근 이전한 신 사옥에 오픈한 매장은 기존매장과는 차별화 된 분위기와 휴식공간인 카페테리아의 결합을 통해 단순히 제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며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보다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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