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티웨이항공, 10월 출발 항공권 7일간 특가 판매



티웨이항공은 27일부터 10월에 출발하는 항공편을 특가 판매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매달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국제선은 27일 오후 2시, 국내선은 28일 오후 2시부터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 7일간이다. 여행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24일이며 항공권은 홈페이지, 고객센터,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단 할증기간, 성수기 기간은 제외된다.

국내선 편도 최저 총액운임은(유류할증료, 공항사용료 포함) 김포-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무안-제주의 경우 주 중 17200원이다. 국제선 편도 최저 총액운임은(유류할증료, 공항사용료 포함) 김포-타이베이 11만2400원, 인천-사가 6만200원, 인천-오이타 7만3500원, 인천-오사카 9만원, 대구-오사카 7만원, 인천-오키나와 8만9000원, 인천-삿포로 9만9000원, 인천-지난 9만200원, 인천-방콕 14만3500원, 인천-비엔티안 13만3500원, 인천-후쿠오카 7만3500원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의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여행객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변화하는 승객분들에 맞춰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항공권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