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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교육기부 프로그램 '빌려쓰는 지구 스쿨' 진행

26일 서울 동작구 동작중학교에서 열린 LG생활건강의 교육기부 프로그램 '빌려쓰는 지구 스쿨'에서 학생들이 올바른 양치 방법 등 일상속 친환경 습관을 배우고 있다./LG생활건강 제공



[메트로신문 김수정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올해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맞춰 교육기부 프로그램 '빌려쓰는 지구 스쿨'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전국의 모든 중학교가 한 학기 동안 의무적으로 중간·기말고사를 보는 대신 토론 및 실습수업이나 직장체험 활동 같은 진로교육을 운영하는 제도다.

LG생활건강은 이날 교육부가 선정한 자유학기 시범학교인 서울시 동작구 소재 동작중학교(교장 이준자)에서 전체 1학년 14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빌려쓰는 지구 스쿨'을 열었다.

빌려쓰는 지구 스쿨은 환경NGO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청소년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잘못된 생활습관들로 인해 지구환경을 오염시키고 자원을 낭비하는지를 되돌아보고,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지구환경과 건강을 개선하도록 기획한 융합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세안·양치·머리감기·설거지·세탁·분리배출 등 6가지 기본습관 섹션으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은 향후에는 빌려쓰는 지구 스쿨을 전국의 중학교 학생들의 진로와 연계하고 청소년 인성과 창의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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