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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 특성화 사업단...충남창조경제 혁신센터 출범식 참가

상명대 출품작



지난 5월 22일 충남테크노파크에서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상명대 디자인대학 창의디자인 인재양성 특성화 사업단 소속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과 SLD(smart living design) 연계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태양광 응용제품 개발 학생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학생들로 구성된 이 팀은 창의디자인 인재양성 특성화 사업단 단장 강성해교수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이며 특성화 사업단의 부단장인 전재현교수의 지도하에 학생들의 참신함과 열정을 담은 태양열 자전거 스테이션, 태양열 가로등, 태양열 휴대폰 충전시스템 디자인을 제안했다.

학생들은 땀흘려 준비한 자신들의 디자인이 정부와 기업의 참여하에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발전되는 과정을 통해 취창업에 대한 동기를 다시 한번 환기 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사업단 관계자는 "충남 지역 내 경제활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와 대기업이 힘을 합치는 뜻깊은 자리에 우리 학생들이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충남 창조경제 혁신센터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학과 학생들의 더 많은 참여가 이어지도록 기대해 본다" 고 밝혔다.

태양광산업의 세계1위인 한화그룹과 충청남도가 손을 잡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 태양광 분야에 전폭적인지원을 통해 창의적인 지역인재와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충남지역의 창조경제 역량을 연계해 지역 내 창조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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