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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박준우 기자, 맹기용 셰프 녹화날 "촬영 때문에 비워둔 날, 하루를 공으로 얻은 기분"

박준우 기자, 맹기용 셰프 녹화날 "촬영 때문에 비워둔 날, 하루를 공으로 얻은 기분"/박준우 트위터



박준우 기자, 맹기용 셰프 녹화날 "촬영 때문에 비워둔 날, 하루를 공으로 얻은 기분"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박준우 기자의 트위터 글이 화제다.

지난 4일 박준우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루를 공으로 얻은 기분이다. 원래 촬영 일정 때문에 진작부터 비워둔 날이었는데 사정이 생겨 나가지 않아도 된다"며 "그 덕에 늦잠을 잤고, 슬렁슬렁 나가 마감 하나를 칠 예정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준우 기자는 이어 "시간이 맞으면 지인의 가게에 들러 덮밥을 먹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은 JTBC 요리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첫 녹화를 했던 당일 기존 멤버였던 박준우 기자가 남긴 글이기에 주목받고 있다.

이날 녹음 분이었던 지난 25일 방송은 20대 훈남 셰프 맹기용이 첫 출연해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 코울슬로로 만든 '맹모닝'을 선보였다. 하지만 게스트로 나온 지누에게 "군내와 비린내가 난다"며 혹평을 받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은 박준우 기자가 퇴출당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셰프 로테이션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셰프들이 출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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