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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백상예술대상, '수지 사장님' 박진영 만난 이민호 90도 인사 '폭소'

백상예술대상, '수지 사장님' 박진영 만난 이민호 90도 인사 '폭소'/JTBC



백상예술대상, '수지 사장님' 박진영 만난 이민호 90도 인사 '폭소'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미쓰에이 수지의 연인 배우 이민호가 박진영에게 깍듯이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수지의 소속사 사장님인 JYP 박진영은 지난 26일 JTBC에서 생중계된 제 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는 축하무대를 꾸몄다.

이날 박진영은 "여러분 '어머님이 누구니' 노래 같이 불러 주셔야한다"며 "배우분들도 같이 불러주실 수 있으시죠"라고 말하며 관객 호응을 유도했다.

이어 객석 곳곳을 다니던 박진영은 수지의 연인 이민호를 발견했고, 이민호에게 다가가 "어 안녕하세요"라고 말한 뒤 정중하게 악수를 청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이민호를 부른 박진영은 그에게 근황을 물었고, 이에 이민호는 박진영이 청하는 악수에 90도로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한편, 이민호는 JYP 소속 연예인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공개열애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