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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덕성여대, 설립자 ‘서거 6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덕성여대는 6월 2일 설립자 '서거 6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덕성여대 제공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덕성여자대학교(총장 이원복)는 6월 2일 오후 1시 30분 대강의동 202호에서 덕성학원 설립자 차미리사 선생 '서거 6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 지역문화연구센터와 독립유공자 차미리사연구소가 공동 주최해 학교법인 덕성학원의 설립자·독립유공자인 차미리사 선생 서거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1920~1930년대 조선 여성들의 배움 열망과 근화여학교 ▲일제시기 차미리사의 여성 인식과 여성교육관 ▲일제시기 차미리사의 기독교 민족운동 ▲해방 이후 차미리사의 민족국가 건설운동 등 차미리사 선생의 민족운동과 교육활동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 될 예정이다.

정요근 지역문화연구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여성 교육에 헌신했던 차미리사 선생의 활동을 집중 조명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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