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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CJ그룹, 中 소외지역어린이 위한 '꿈키움 음악교실'

2013년 개최한 CJ꿈키움 음악교실에 참가한 중국 농민공학교 학생들이 가수 이정현과 함께 K-POP 댄스를 배우며 즐거워하고 있다./CJ그룹 제공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중국 문화소외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글로벌 꿈키움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CJ그룹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함께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구의 초등학교에서 농민공학교 학생 1700여명을 대상으로 제 4회 'CJ 꿈키움 음악교실'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CJ E&M과 CJ CGV, CJ나눔재단이 주축으로 지난 2012년 시작된 CJ 꿈키움 음악교실은 중국 내 문화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인기 여성 듀오 다비치가 K팝 노래와 댄스, 케이크 만들기, 희망트리 만들기 등 행사를 하며 중국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그동안 한류스타인 강타·f(x) 빅토리아·이정현·닉쿤이 참여했다.

CJ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서 CJ그룹은 핵심역량을 활용해 양국간 문화교류에 기여하고 문화소외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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