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산업부, 전국 지자체 유통담당 공무원 워크숍 개최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 지자체 유통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통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한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29일 전국 지자체 유통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유통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워크숍은 최근 대·중소 유통업체간 갈등이 심화된 상황에서 갈등조정자로서의 역할이 중요해진 지자체와 유통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각 지자체 공무원들의 유통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법 집행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민신문고, 지자체 질의회신내용을 정리한 '사례로 보는 유통산업발전법 실무가이드북' 을 전국 지자체에 배포할 계획이다.

갈등조정의 핵심기구인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의 운영 사례 공유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각 지자체에 설치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자체 공무원 실무역량 강화 교육과 대·중소유통업체간 상생협력문화 확산 정책소개도 소개한다.

황규연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유통업의 갈등해결을 위해서는 지역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자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이해관계자와 조정자가 모두 참여하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자체 공무원의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운영에 대한 사례 공유와 이해도 향상에 이바지해 향후 유통 관련 분쟁을 조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향후 유통법 개정 등 수요발생 시 지자체 설명회·워크숍 개최, 실무가이드북 추가 발간을 통해 유통정책의 변화를 전달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