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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현대백화점·CJ올리브네트웍스, 지역상품 명품화 지원'맞손'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현대백화점, CJ올리브네트웍스 등 국내 유통업체와 손잡고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한 지역상품 명품 브랜화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지역특화상품 입점계약식과 글로벌 명품화 지원 업무협약, 전시회, 우수지역특화상품 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부가 지역특화상품 글로벌 명품화 지원계획에 첫발을 내디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전국 유통채널을 보유한 대형 유통기업과 신규 입점 지역특화 상품 제조기업간 상품 판매를 위한 '지역특화상품 입점계약식'이 진행됐다.

현대백화점(명인명촌)에는 전남 진도의 전통 발효식초 6개 제품, 올리브영에는 인천에서 해조류부터 자외선 차단물질을 추출해 응용한 화장품 등 15개 제품, 우체국 쇼핑몰에는 제주 친환경목장 인증 요구르트 등 40개 제품이 입점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유통업계, 수출 지원기관, 사업화-상생지원기관 등 관련 기관 간 '글로벌 명품화 지원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외에도 지역특화상품 중 품질, 전통성이 우수한 제품을 엄선해 실제 지역상품 사진과 상품 전시는 물론 시음·체험 등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공감대를 조성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시회는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 현대백화점(무역점)에서 열린다. 지역장인들의 전통상품과 지역연고산업육성 사업의 우수결과물 50여 점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지역 우수 기업의 좋은 상품이 대기업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이 열렸다"며 "향후 지역특화상품의 명품화와 소비자 인식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국내 판매 확대, 해외 수출 촉진을 위해 마케팅과 프로모션, 전시회, 상담회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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