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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롯데백화점, 디저트 매장 '파블로' 오픈

파블로 매장의 치즈타르트 '레어' /롯데백화점 제공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백화점(대표 이원준)이 이달 30일 본점에 250㎡(75평)의 디저트 매장인 '파블로(Pablo)' 매장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일본 오사카에서 치즈타르트로 유명한 파블로가 해외에서 문을 연 것은 롯데백화점 본점이 처음이다.

이번에 들어선 파블로 매장에는 일본에서 파견된 4명의 직원이 한 달간 매장에 상주하며 직접 제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파블로의 치즈타르트는 스테이크와 마찬가지로 레어·미디움 등 굽는 정도를 조절해 다른 식감을 맛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식품부문 이한상 수석바이어는 "그동안 이성당, 성심당 등 많은 국내 지역 맛집을 선보임과 동시에 본점에서는 해외 디저트 브랜드를 유치해 '디저트 스트리트'를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에서 맛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맛과 식감을 가진 다양한 디저트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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