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 개최…도전을 응원하다

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 개최…도전을 응원하다



[메트로신문 임은정기자] 삼성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플레이 더 챌린지(Play the Challenge)'의 첫 행사를 개최했다.

플레이 더 챌린지는 사회에 도전의 의미와 중요성을 일깨우고 즐거운 도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삼성의 새로운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부사장), 김연아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이갈 에를리히 이스라엘 요즈마그룹 회장이 도전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영희 부사장은 '삼성 Galaxy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삼성의 스마트폰 갤럭시S6와 S6 엣지가 탄생하기까지 삼성의 도전 스토리를 소개했다.

이 부사장은 "갤럭시S6는 상품기획, 개발, 디자인 전 분야에 걸쳐 초심으로 돌아가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마트폰에 관한 8000만 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지금의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 기능을 파악했다"며 "익숙했던 모든 것과 결별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갤럭시S6는 마케팅 측면에서도 패션쇼 컨셉트의 스마트폰 발표 행사를 시도하고 영화 '어벤져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서고자 했다.

이 부사장은 "우리의 도전은 여기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며 "여러분들도 도전할 가치가 있는 과제를 찾아 용감하게 도전에 맞서 극복하고 도전을 즐기라"고 전했다.

김연아 선수는 "비인기 종목이던 피겨를 시작한 자체가 나에겐 도전의 시작이었다"며 선수생활 초반 발에 맞는 피겨 부츠가 없어 관둘까 고민하고, 잦은 부상으로 연습이나 경기에 임할 수 없어 좌절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어 늘 본인의 기록을 스스로 깨왔던(세계 신기록 총 11회) 선수 시절을 회상하며 "첫 도전은 언제나 두렵지만 일단 도전의 문을 열면 두려움과 망설임이 어느새 새로운 용기로 바뀌는 것을 느꼈다"며 "중요한 것은 성공이냐 실패가 아니라 실패해도 다시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마음자세다"고 전했다.

김연아는 "일단 도전을 시작한 순간 용기가 생기고 성취와 보람도 생긴다"며 "도전은 나를 가장 매력적이고 차별된 브랜드로 만들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이갈 에를리히 회장은 이스라엘의 도전 정신을 소개했다.

그는 "지리적, 역사적으로 불리한 조건에도 이스라엘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자생적인 창업 생태계를 창조하기 위한 도전을 계속했기 때문"이라며 그 배경에는 "실패를 두려워 않는 '후츠파(용기, 당돌함을 뜻하는 히브리어) 정신'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스라엘이 스타트업 기업의 나라라고 하지만 창업 성공기업은 전체 2.5%에 불과하다"며 "실패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다. 실패를 인정하고 당당히 다시 도전할 때 여러분의 가치는 상상 이상으로 커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성공을 위한 조건이나 주어진 틀이란 없으며 주변 상황에 얽매이지 말고 끈질기게 목표에 도전하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연 후 진행된 미니콘서트에는 가수 보아, 샤이니가 공연을 펼쳤다.

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의 두 번째 무대는 다음달 19일 부산 벡스코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