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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오늘의 생활지수(5월 29일)



오늘의 생활지수(5월 29일)

[메트로신문 김숙희기자] 이례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체온 조절이 약한 노인들이나 야외 작업이 많은 농업인, 노동자들에게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물을 자주 마시고, 실내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 외에도 이온음료, 과일주스 등 목이 마를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자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만 자주 마셔도 온열질환의 상당 부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 등 카페인 음료와 술은 예외입니다. 체온이 오르면 피부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류량이 많아지고 심박수가 빠르게 뛰는데 카페인이나 술은 이같은 증상이 더 강화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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