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닉쿤 티파니, 1년5개월만에 결별 "이유는 바쁜 스케줄 탓"

닉쿤 티파니, 1년5개월만에 결별 "이유는 바쁜 스케줄 탓"/SM엔터테인먼트,JYP엔터테인먼트



닉쿤 티파니, 1년5개월만에 결별 "이유는 바쁜 스케줄 탓"

[메트로신문 김숙희기자] 2PM 닉쿤과 소녀시대 티파니 커플이 공개 연애 1년 5개월만에 결별했다.

29일 한 매체는 "그룹 2PM 멤버 닉쿤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1년 5개월여 만에 결별했다"며 닉쿤과 티파니의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닉쿤과 티파니의 지인은 해당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최근에 헤어졌다. 친구들에게는 이미 결별 소식을 알렸다"며 "성격대로 워낙 귀엽고 알콩달콩 사귀었던 사이다. 서로의 감정이 상하거나 한 것은 없는 것으로 안다. 별 탈 없이 헤어졌다"고 밝혔다.

티파니와 닉쿤은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한 이유로 자연스레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닉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은 약 한 달 정도 전에 결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닉쿤 티파니 결별을 인정하면서 "닉쿤과 티파니는 각자 스케줄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관계자 역시 "티파니와 닉쿤은 최근 헤어졌다"며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한편, 티파니와 닉쿤은 지난해 1월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같은 해 4월 기사를 통해 공개 커플로 열애 중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