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원빈 이나영 부부 "혼전임신, 사실 아냐"

원빈 이나영 부부 "혼전임신, 사실 아냐"/이든나인



원빈 이나영 부부 "혼전임신, 사실 아냐"

원빈 이나영 부부가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원빈과 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 측 관계자는 2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혼전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 잘못된 소문. 정말 임신하지 않았다"라며 "결혼식 전에도 꾸준히 작품을 검토해 왔고, 곧 좋은 작품으로 찾아갈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앞서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원빈 이나영 부부의 혼전임신설이 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 2013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5월 30일 오후 2시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 덕우리 푸른 밀밭 오솔길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집은 방배동에 마련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