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종영소감 "변주곡 같았던 몇 달"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종영소감 "변주곡 같았던 몇 달"/손진영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종영소감 "변주곡 같았던 몇 달"

방송인 백지연이 '풍문으로 들었소'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백지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는 동안 몇 차례 경험할 수 있는 변주곡 같았던 몇 달을 마무리하면서…"라는 글을 게재하며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늘 많은 생각을 불러온다"고 마무리했다.

백지연은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지영라 역으로 출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연기자 변신에 성공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 일류 상류층의 속물 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로 2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후속으로는 성준과 유이, 박형식이 출연하는 '상류사회'가 방송된다. 오는 8일 첫 방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