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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메르스 휴교,경기도 소재 초등교 5일까지 첫 휴교 조치

메르스 휴교,경기도 소재 초등교 5일까지 첫 휴교 조치

메르스 위기 대응수준 격상 촉구 지난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열린 '메르스 확산 방지와 국가방역체계 구축 위한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관계자들이 메르스 대응 범정부 종합대책기구 구성을 촉구 하고 있다./뉴시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공포가 전국에 확산되면서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예방차원에서 휴교에 들어갔다.

2일 경기도교육청에 의하면 전날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메르스 감염자가 숨진 병원의 소재지에 위치한 초등학교 한 곳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휴교한다.

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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