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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오리온, 중국·베트남·러시아 1분기 매출 1350억원

/오리온 제공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오리온(대표 강원기)이 고래밥·초코송이·오!감자 제품이 지난 1분기 중국·베트남·러시아에서 13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오리온 측에 의하면 고래밥은 중국에서만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 급증했다. 또 오!감자는 중국 내 성형감자스낵률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초코송이는 러시아에서 연간 3000만개가 넘게 판매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 장수브랜드가 해외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수십 년에 걸쳐 개선해 온 품질관리와 맛 개발, 원료분석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있었다"며 "앞으로 철저한 소비자 조사와 차별화된 현지 마케팅을 통해 해외시장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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