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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포스코, 독일 엔지니어링 회사와 CEM 기술이전 기본합의서 체결

포스코가 SMS그룹과 CEM 기술 라이선스와 공동마케팅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을 기념해 이후근 포스코 전무(왼쪽 두 번째)와 디터 로젠탈 사장(오른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포스코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포스코는 독일 엔지니어링 회사인 SMS그룹과 CEM 기술의 라이선스와 공동 마케팅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지난달 28일 체결했다.

4일 포스코에 따르면 CEM은 연주공정과 압연공정을 하나로 통합해 열연코일을 제조하는 공정이다. 고로밀과 비교해 CEM 설비의 전체 길이는 25%에 불과해 소요부지 면적이 작고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어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는다. 포스코가 개발해 CEM 설비에 활용하는 고속주조기술과 연연속압연기술은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박물을 안정적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다.

SMS그룹은 철강플랜트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CEM 등 미니밀 분야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엔지니어링사라고 포스코는 전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7월부터 SMS그룹과 기술판매 관련 협의를 시작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 양사는 이에 따라 오는 6월 말 본계약을 체결한다.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되면 포스코는 CEM 기술이전에 필요한 관리감독과 교육을 실시하고 SMS에서 기술이전 비용을 지급받는다. 또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등 그룹사와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밖에도 SMS의 경쟁력과 포스코의 기술력을 융합해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등 CEM 기술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기술협력 관계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포스코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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