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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메르스 사태] 뷰티·유아행사도 줄줄이 취소

4일 관광객들이 명동에서 마스크를 쓰고 쇼핑하고 있다./사진 김수정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이 이번주가 최대 고비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통업계 행사가 속속 취소되고 있다.

유아교육 전문 브랜드 유아림은 11일 열릴 예정인 '제20회 맘앤베이비엑스포'를 연기한다고 8일 밝혔다. 2주 후인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기로 했다. 메르스 확산에 대비한 관람객 안전과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이 같은 결정 내린 것이다.

아이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돌리윙크도 12일로 예정된 행사를 취소했다. 돌리윙크 브랜드 기획자 겸 일본의 톱모델 마스와카 츠바사가 방한해 토크쇼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메르스에 대한 우려로 방한 일정이 미뤄졌다.

돌리윙크 측은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어 일본 측에서도 이를 염려해 행사를 강행할 수 없었다"며 "잠잠해지면 일정을 다시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니스프리도 13일로 잡혔던 '이니스프리 행키시네마' 행사를 잠정 연기했다.

업계 관계자는 "곳곳에서 메르스때문에 방문객이 줄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어 여파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 같다"며 "소비자들도 경제활동을 꺼리고 있어 유통업계에서는 당분간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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