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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장애인 특별공채로 100여명 뽑는다



LG, 장애인 특별공채로 100여명 뽑는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가 올해 장애인 특별 공개채용을 통해 총 100여명을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한다.

LG는 2015년 장애인 특별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LG그룹은 고졸, 대졸 등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별 공채를 진행해 신입 및 경력 직원 총 100여명을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채용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실트론, LG화학,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LG상사, 서브원, 지투알 등 LG계열사 10개가 참여한다.

원서 접수기간은 19일까지다. 사무직은 LG그룹 통합 채용 포털 'LG커리어스'(careers.lg.com)에서, 현장 기술직은 각 계열사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R&D·경영지원·제품개발·생산·고객상담 등 사무직과 현장기술직이다. 채용 전형은 서류와 LG그룹 공통 인성검사인 'LG Way Fit Test', 면접 등을 거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하는 이번 장애인 특별 공채는 2012년과 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다.

LG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운영을 통해서도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계열사 6곳에서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 전체 직원의 30∼60%를 장애인 직원들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LG는 계열사별로 장애인을 지속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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