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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소액 주주들, 엘리엇 연대 위해 25만주 위임 결의

삼성물산 소액 주주들, 엘리엇 연대 위해 25만주 위임 결의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제일모직과의 합병안에 불만을 품은 삼성물산 일부 소액 주주들이 엘리엇 매니지먼트와 연대를 선언한 가운데 하루 만에 25만주의 주식을 모았다.

10일 '삼성물산 소액주주 연대'(http://cafe.naver.com/black26uz3) 인터넷 카페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까지 154명의 회원이 '주식 위임 결의' 코너에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 주식의 권리를 위임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위임 의사를 밝힌 삼성물산 주식은 25만7573주다. 9일 종가 기준으로 175억원어치다. 이는 삼성물산 발행 주식의 0.16%에 해당한다.

회원들은 적게는 9주부터 많게는 3만5954주까지 맡겼다.

평균적으로는 1673주, 액수로는 1억1400만원어치였다.

8일까지 800명이던 이 카페의 회원 수는 하루 만에 1500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카페 운영자 독타맨은 공지 글에서 "계란으로도 바위가 깨진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며 주권을 엘리엇 측에 위임하자고 제안했다.

이 카페는 주권 위임 의사를 밝힌 회원이 급증함에 따라 위임권 모집, 홍보 등 관리 업무를 맡을 운영진을 모집하는 등 본격적인 주권 위임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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