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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BGF리테일·BGF캐시넷 합병, 홍석조 회장 일가 70억대 차익 전망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회장 홍석조·사진)과 계열사인 BGF캐시넷의 합병이 공시되며 홍석조 회장을 비롯한 오너일가가 70억대의 차익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BGF리테일 정정공시에 따르면 주식교환비율은 1: 0.018595로 결정됐다. 주식교환 예정일은 8월 21일이다.

BGF캐시넷의 지분은 BGF리테일이 41.04%·홍석조 회장이 8.06%·홍 회장의 장남 홍정국 상무와 차남 홍정혁씨가 각각 8.56%씩 소유하고 있다. 합병 시 주식교환비율에 따라 홍 회장일가가 배당받는 신주는 총 5만8089주로 홍 회장이 1만8595주·두 아들이 각각 1만9747주를 배당받는다. 당일 코스피 시장에서의 BGF리테일 종가는 14만9000원으로 오너일가 배당주식의 현금가치는 86억5526만원 규모이다. 지난 2009년 12월 BGF캐시넷의 설립당시 홍 회장은 5억원, 장남과 차남은 각각 5억3100만원씩 투자했다. 현 주가대로라면 4년 반 만에 약 70억원의 차익을 챙긴 것이다.

BGF캐시넷은 2009년 12월 4일에 설립됐으며 CD·ATM 자동화기기 관리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약 111억원이며 지난해 매출은 약 46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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