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효성, ICT 접목 ‘스마트공장’으로 협력사 지원…올해 15개 스마트공장 확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효성은 협력사의 스마트공장 구축 확대를 추진해 지원 규모를 올해 3배 이상 늘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효성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스마트공장 전진대회'에 참가해 협력사 스마트공장 지원 규모를 지난해 5개에서 올해 15개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스마트 공장은 생산효율과 품질 제고를 위해 설계, 생산 공정, 판매 등의 과정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공장이다.

효성중공업의 변압기·차단기·전동기 등은 부품이 크거나 복잡해 협력사가 품질검사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효성은 지난해부터 ICT 기술이 탑재된 무선전자계측 장비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협력사에 지원했다.

무선전자계측 장비는 기존 장비에 비해 정밀성, 휴대성, 안정성이 좋다고 효성은 설명했다.

또 무선통신을 통해 계측 수치를 전달해 작업 속도를 높였다.

검사 결과의 분석·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품질 문제를 예방하거나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조현준 효성 사장은 "스마트공장뿐만 아니라 효성의 전 사업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반성장을 더욱 강화해 창조경제 생태계가 활성화 되는데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외에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북지역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스판덱스 고객사를 위한 크레오라워크숍 개최, 건설 부문 통합구매실 운영을 통해 협력사와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추진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