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경영

엘리엇, 삼성물산 자사주 매각 불법 주장…가처분 소송제기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의 자사주 매각은 불법이라며 가처분소송을 제기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엘리엇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물산이 보유 하고 있는 삼성물산의 보통주 5.76%를 KCC (제일모직의 제휴사)에게 매각 제안을 한 것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불법적인 합병과 관련해 절박한 상황에 처한 삼성물산과 이사진 및 관계자들의 우호지분 확보를 위한 불법적인 시도"라고 주장했다.

또 엘리엇은 "삼성물산의 자사주가 합병결의안건에 의결권 행사가 가능한 주식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삼성물산과 이사진 및 KCC를 상대로 긴급히 가처분 소송제기를 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삼성물산 주주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한편 KCC는 전날삼성물산이 보유한 자기주식 보통주 전량인 899만 여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KCC는 삼성물산 지분 5.79%를 확보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