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포스코, "전병일 대우인터 사장 해임 검토 중"…전 사장은 거부 의사 밝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포스코가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의 퇴임 수순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 사장은 해임 거부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미얀마 가스전 매각에 반대하는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힌 전 사장의 해임 방안을 검토 중이다.

포스코 측은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최근 철의 날 행사에서 분명히 미얀마 가스전 매각은 와전 됐다고 밝혔다"며 "전 사장 해임 수순은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고 이사회 일정 조율과 의견들을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전 사장은 사내 전자메일을 통해 "사임을 포함해 본인의 거취에 대해 숙고한 결과, 주주 임직원 등 회사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위해서는 회사의 구조조정과 관련한 혼란이 조속히 정리되고 경영이 정상화되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그 이후 주주와 회사가 원한다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최고경영자(CEO)직을 내려놓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인터 측은 "전자메일로 전해진 전 사장의 향후 거취 의사도 공식적으로 확안된 것이 없어 조사 중이다"며 "향후 전 사장의 일정도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달 14일 비상경영쇄신위원회를 발족하면서 대우인터내셔널을 비롯한 모든 계열사 대표이사와 포스코 사내이사로부터 사표를 제출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