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3R 14일 개최

넥센스피드레이싱 전경



[메트로신문 이정필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가 후원하는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3라운드가 14일 전남 영암 F1 상설서킷에서 개최된다.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에는 208대가 출사표를 던졌다.

올해 첫 선을 보인 일반인 서킷 체험프로그램 '엔페라 드래그 타임 워치'는 3라운드에 160여대 차량이 사전 신청을 마쳤다.

엔페라 드래그 타임 워치는 본인 차량으로 300m 직선 코스를 최고속도로 질주하며 짜릿한 스피드를 체험하는 이벤트다.

참가자에게는 자신의 기록이 담긴 인증서를 제공한다.

차량을 소지한 자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대회 홈페이지 혹은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3라운드는 기존 네이버 생중계 외에도 아프리카TV를 통해 경기장에 오지 못하는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생생하게 현장을 전달한다.

1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대회 최고 클래스인 엔페라 RV300과 엔페라 GT 300, BK 클래스가 생중계된다.

아프리카TV 채널인 OMG TV를 통해서는 현장 이벤트, 드래그 타임워치, 참가자 인터뷰 등이 방송된다.

OMG TV는 7명의 레이싱 모델 BJ가 활동하는 채널이다.

이밖에 3라운드에서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 전시와 에어바운스 위에서 서핑보드를 타고 오래 버티는 게임인 '날아라 서핑보드' 이벤트, 레이싱 모델 포토타임 등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