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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동영상] 장나라, 고생을 해야 재미난 드라마 만들어져!

배우 장나라가 “고생을 해야 재미난 드라마가 만들어 진다”고 밝혔다.

장나라가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열혈 캐릭터로 나선다.

기존의 드라마에서 고생 전문 배우라는 타이틀이 붙어 다니는 장나라는 이번 드라마에서도 고생을 하는지의 질문에 “기존에 맡았던 역할들 때문에 수식어가 붙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결코 고생은 아니고 이번 드라마에서도 특별히 고생하는 부분은 없다”라고 밝히면서 “고생을 해야 재미난 장면들이 시청자들에게 많이 보여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드라마에서 몸 개그를 담당한다”며 드라마에 대한 재미를 전했다.

장나라, 서인국주연의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는 22일 첫 방송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