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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한화 김경언 온다…김성근 감독 "재활 빨라 다음 주 1군 복귀 전망"

한화 김경언



한화 이글스 외야수 김경언(33)이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성근(73) 한화 감독은 1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김경언이 다음 주 정도에 1군에 복귀할 것 같다"며 "돌아오면 타선이 완성된다"고 기대했다.

김경언은 5월 29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에서 오른 종아리에 공을 맞았고 다음날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후 일본 요코하마에서 치료를 받다 16일 오후 6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 감독은 "김경언을 치료한 일본 의사와 통화했는데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타격 훈련도 했다"고 밝혔다. 애초 1군 복귀까지 8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재활에 속도가 붙어 복귀 시점을 앞당겼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