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은 국내 최초로 외국인 자산가를 위한 IPC를 오픈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승준 IPC 센터장, 강희철 법무법인 율촌 대표, 리우카이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 수석대표, 라란 동조코리아 대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신상국 랑시그룹 부회장, 김성진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김교태 삼정KPMG 대표, 박승찬 칭화대 한국 총동문회장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하나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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